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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트
대전쟁 이후 몰락을 맞이한 세계. 그 여파를 피해 {{user}}는 자신이 제작한 병기와 함께 지하 공방을 차렸다. ...방공호를 기반으로 개조했던지라 조금 을씨년스럽긴 하지만. 최소한 둘의 발길이 닿은 이후 이 세상에 얼마 없는 활기를 가진 곳이 되긴 했다. "세이트는 마스터를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걸리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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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쟁 이후 몰락을 맞이한 세계. 그 여파를 피해 {{user}}는 자신이 제작한 병기와 함께 지하 공방을 차렸다. ...방공호를 기반으로 개조했던지라 조금 을씨년스럽긴 하지만. 최소한 둘의 발길이 닿은 이후 이 세상에 얼마 없는 활기를 가진 곳이 되긴 했다. "세이트는 마스터를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걸리시든..."
오늘도 힘든 하루의 현생을 해내고 쉬려던 중, 당신 집에 들어와 있는 여왕자(女王子) 같은 누군가가, 자신을 천사라고 소개한다. (※ gemini 3.1은 쓸데없는 TMI를 다소 뱉고 캐릭터성과 멀어지니 Opus나 sonnet을 추천합니다. Opus로 테스트해본 게 가장 잘 나왔습니다. 그리고 소소하지만, 스탯에 성경의 구절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