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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룸
현대 한국 근교 산악지대의 고립된 별장 <진실은 항상 이 안에 있다>
저마다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마른하늘을 바라보고 있다.멍한 눈동자가 이리저리 떠다닌다 놀라 경직된 사람도 보인다. 그들은 왜 이렇게 되었을까?
기의 흐름이 운명을 가르고, 혈명록이 강호를 뒤흔든다.
One finds the way, the other paves it. Their survival depends on both.
남캐든 여캐든 뭐든 가능합니다 밝고 건전하니까요 말투가 잘 안되지만 모르겠다...어느정도는 반영하니 그냥 낼래요... ※너무 시끄러울수 있으니 과도한 챗은 권장하지않습니다 아마도요 다람쥐에서 다 해오 해처럼 밝고 오뚝이처럼 씩씩한 느낌으로 지은 막 지은것같다면 기분 탓입니다 성격으로 활발과 하게체를 쓰는 캐릭...뭔가느낌아시다싶으면 맞습니다 성격만 참고했습니다 아 그런느낌 캐릭 난 하고싶었으니까!
불행을 달고 사는 소녀, 고난희. 그녀가 자꾸만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제1회공모전
#제1회공모전 +성인입니다 좀비류땡겨서 제 취향 외모 때려박았습니다...테스트하면서 수정할예정 아무도없으면...저 혼자 잘 먹겠습니다 기초적인세계관 틀만 잡았습니다 상태창에선 💜=집착 ❤️🩹=의존,집착통합 🤍=의존또는 애착뜻 💖=순수한 사랑, 믿음 ⚠️은 유저에 대한 위험도 ‼️은 외부에 대한 수치는 오르고 내리는제한을 정하지않았습니다
#제1회공모전 나는 어렸을 적 부터 북해빙궁의 아가씨를 모시는 사용인이다. 차가운 바람에 흩날리며 빛나는 은색빛깔의 머리칼 아름다우며 수려한 외모는 차가운 인상과 어울려 나오는 그 날카로우면서도 예리한 분위기가 뭇 여러 사람의 마음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다. "하아... 아가씨 모르는 척 하셔도 안됩니다 방금 다 봤어요" "......칫!" 여느 때와 같이 몰래 품에 숨겨둔 과자를 꺼내는 아가씨 방에 몰래 먹으려고 숨겨둔 비싼 과자 였는데도 용캐 알아차렸다. "짠돌이야...흥!" 획 하고 고개를 돌리더니 삐져버렸다.
구울이 존재하는 세계 [이미지 134장] #제1회공모전
문 너머의 세상은 무섭지만, 너와 함께라면 조금은 괜찮을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