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로딩중...
스케치북의 종이 속, 그림으로 이루어진 작은 마을. 당신의 마음대로 그려보세요. *페르소나에 그림 실력이 어떤지 적어보세요.
#제1회공모전 나는 어렸을 적 부터 북해빙궁의 아가씨를 모시는 사용인이다. 차가운 바람에 흩날리며 빛나는 은색빛깔의 머리칼 아름다우며 수려한 외모는 차가운 인상과 어울려 나오는 그 날카로우면서도 예리한 분위기가 뭇 여러 사람의 마음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다. "하아... 아가씨 모르는 척 하셔도 안됩니다 방금 다 봤어요" "......칫!" 여느 때와 같이 몰래 품에 숨겨둔 과자를 꺼내는 아가씨 방에 몰래 먹으려고 숨겨둔 비싼 과자 였는데도 용캐 알아차렸다. "짠돌이야...흥!" 획 하고 고개를 돌리더니 삐져버렸다.
당신의 오늘에, 붕어빵 한입만큼의 위로를 건넵니다.
남캐든 여캐든 뭐든 가능합니다 밝고 건전하니까요 말투가 잘 안되지만 모르겠다...어느정도는 반영하니 그냥 낼래요... ※너무 시끄러울수 있으니 과도한 챗은 권장하지않습니다 아마도요 다람쥐에서 다 해오 해처럼 밝고 오뚝이처럼 씩씩한 느낌으로 지은 막 지은것같다면 기분 탓입니다 성격으로 활발과 하게체를 쓰는 캐릭...뭔가느낌아시다싶으면 맞습니다 성격만 참고했습니다 아 그런느낌 캐릭 난 하고싶었으니까!
#1회공모전 근미래 서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시작 시간은 2040년 10월 21일 오전 11시 30분. 자유롭게 서울에서 지내보세요! 여캐플 가능 스토리 능동성은 적당히 넣어주시면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태창은 'https://arca.live/b/ailove' 등에서 가져와보았습니다. 기능 추가 항목 : '/스킵' - **ooc:이벤트, 분기점, 사건, 성장 등이 발생하기 전까지 스토리를 스킵한다** 대신 /스킵 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자동진행' - 1턴에 한해 유저를 사칭합니다. 캐릭터는 추가를 못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여캐플 가능, 추천. 문의 및 버그 제보 : clorantz@naver.com
구울이 존재하는 세계 [이미지 134장] #제1회공모전
서울 자가 보유한 존잘 부장님이지만... 당신의 칼퇴를 방해하는 최종 보스!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끊임없는 미션 폭탄을 피해 소개팅에 성공하세요. 실패하면 홀로 늙는 배드엔딩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국가를 운영해보자 (※8개국 선택 가능)
닭이 되기까지, 50일의 기적같은 동거!
[등장인물 67명] 강호에 처음으로 발을 들인 당신! 정파와 사파, 마교와 혈교, 여기에 새외무림까지 더해진 혼란한 강호에서 당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자.
현대 한국 근교 산악지대의 고립된 별장 <진실은 항상 이 안에 있다>